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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08 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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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는 8일 그동안 공석이었던 역도연맹의 신임회장을 선출하고 새롭게 정구협회를 조직해 초대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역도연맹 회장은 이응규(59세) 前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이 맡았다.

이 회장은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선단초, 동남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고 포천시에서 37년간 공직생활을 마치고, 현재 (주)신평산업단지개발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정구협회 초대 회장직은 前 포천시 한탄강개발기획단장으로 재직한 강병수(57세)씨가 선출됐다.

강 회장은 포천초, 포천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고, 포천시에서 37년간 공직생활을 마친 후, 현재 (주)포천에코개발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서장원 체육회장은 신임 회장 인준패 전달식 자리에서 축하와 함께 “역도는 우리시의 전통 종목으로 그간 국가대표도 10여 명 이상 배출한 강세 종목이지만, 최근 침체된 분위기 쇄신이 필요하며, 정구는 이번에 처음으로 협회구성이 됐지만 관내 600명 이상의 동호인이 있어 향후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임 회장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포천시 탄생 600년, 시 승격 10주년의 뜻 깊은 해를 맞이해 신임회장 모두 자긍심을 갖고 종목 육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이번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이응규 역도연맹 회장은 “그간 공직과 경영 일선에서 습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침체된 역도 분위기 쇄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임 강병수 정구협회 회장도 “정구 저변 확대와 이번 연천에서 열리는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우리시가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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