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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08 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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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서장 서장원)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에 대비해 올 한 해 관내 14개 읍면동 마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중순 신북면 심곡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개소를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이해 및 사용방법 등을 교육하고, 홍보 리플릿 등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실생활에서의 적극 사용을 권장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지번 주소체계가 100여년 가까이 이어져온 탓에 노인들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체계를 더 이해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으며, 더욱이 우리시가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상 자연 취락마을로 산재되어 있어서 도로명주소에 대해 더 취약할 수밖에 없다”말했다.

이에 시는 지속적으로 취약지역인 읍면동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전개해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중심 행복도시’건설을 위해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행정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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