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해시에 거주하는 해군 부부(김주완 상사, 김미 중사)는 4일 천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들이 군에서 받은 장학금 200만원을 천곡동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 수혜 아동은 관내 기초수급 초등학생 2명으로, 개인별 각 100만원씩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어려운 형편의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들 부부는 “새해를 맞아, 자녀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었고,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