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〇 동구 신암4동 동구청역 인근 상인들은 11일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각종 개인 및 단체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을 신암4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하였다.
〇 신암남로에 위치한 복어요리 전문점 해금강(대표 김수령)에서는 지난 10여년간 매해 꾸준히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돼지갈비 전문점 행복한갈비 신암점(대표 이향봉)에서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왔다. 금곡상회(대표 김상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해 10년 넘게 매달 백미 10kg 8포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〇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신암4동 민간사회안전망 기금으로 조성되어 독거노인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비롯한 2021년도 각종 이웃돕기 지원사업에 알차게 사용될 예정이다.
〇 조동래 신암4동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누구보다 타격이 큰 외식업체에서 더 낮은 곳의 이웃들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보태주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사회안전망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