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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15 0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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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에 위치한 양동초등학교 고송분교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안전시설물이 대폭 확충됐다.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및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지속적인 사회적 요구가 있어 왔으며, 이에 따라 군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및 설치를 확대해 왔다.

 

그 중 양동초등학교 고송분교는 전교생 11명인 작은 분교로 학생들의 작은 손으로 전해진, ‘좀 더 안전한 학교 가는 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물음에 정동균 양평군수는 즉각적으로 응답했다.

이에 따라 고송분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는 20209월 노란신호등 설치를 시작으로 과속방지턱과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표지판, 노면표시 설치 등이 완료됐고 추후 인도설치가 진행 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고송분교 어린이들의 진심어린 물음에 진정으로 다가가는 대답이 됐길 바라며, 이후에도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통안전시설을 도입·확대할 예정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교통안전교육 강화와 홍보에도 적극 노력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과속단속장비 6개소, 교통신호기 16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노면표시 정비 및 차선도색, 미끄럼방지포장, 과속방지턱 설치, 보행자안전펜스 정비, 과속경보시스템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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