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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13 1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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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고용확대 효과 뿐 아니라, 저소득층의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사회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키 위해 지난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동안 추진하는 의왕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의 소득확대를 이끌어 지역 내수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13일 시는 밝혔다.

근로능력이 있고 근로의사가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코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현재 의왕시의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는 40명이 근로하고 있다.

시는 상반기에 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계절 꽃피는 녹지공간 만들기, 생태 체험장조성, 도배·장판 교체 집수리 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은 주5일, 주28시간 근무(65세 이상 고령자는 주15시간 이내로 제한)해 시간당 4,860원과 간식비 2,500원을 별도로 지급받고 있다.

박동희 통합일자리센터팀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가처분소득 증가가 무엇보다 우선되야 한다.”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시민들의 소득이 증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의 2단계 공공근로 사업은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추진될 예정으로 현재 각동 주민센터에서 참여희망자의 신청서를 접수중에 있다.

2단계 공공근로 참여를 희망할 경우 3월 15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세부사항은 의왕시 기업지원과 통합일자리센터(☎031-345-24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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