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12일 내손동 대림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했다.
직장인들을 위해 저녁 7시 30분에 개최한 이날 찾아가는 시장실에는 인근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건의사항과 요구사항들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주민들은 ▸아파트 단지 진․출입로에 있는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 ‣비보호 좌회전 등 신호체계 개선 ‣마을버스노선 증설 ▸중학교 신설 ▸이용이 적은 어린이 구역의 해제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건의했으며 김 시장은 해당부서와 관련기관과의 협조아래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시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논의하는 참여와 소통의 장인 찾아가는 시장실은 오는 26일 지역 사회단체장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