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중앙새마을금고는 지난 25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성금 600만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에서 세 번째 전경곤 수성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네 번째 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전경곤)는 지난 25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성금 600만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5개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부터 시행한 새마을금고 이웃돕기 운동으로 옛날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술 덜어 단지에 모아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었던 정신을 계승한 것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