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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20 1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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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2013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광명전통시장 배송사업 등 4곳이(신규1, 계속3) 선정되어 1억 4천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신규 사업은 광명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조합장 안경애, 이하 광명전통시장)에서 신청한 <광명전통시장 배송사업>으로 광명의 명물인 광명시장에 배송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차난 해소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며, 배송센터의 인력채용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밖에 (주)행복한카페(대표 주미화)에서 신청한 <삶․철학․소통이 있는 시민카페> 사업, (주)늘푸른가게(대표 조용호)에서 신청한 <헌옷 재활용 및 농산물직거래사업>, (주)행원(대표 백종심)의 <로컬푸드 사업>은 전년도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광명전통시장의 <광명전통시장 배송사업>은 5,000만원을 지원받고, 내년에 계속사업 선정 시 3,000만원을 추가로 지원 받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선정된 (주)행복한카페의 <삶․철학․소통이 있는 시민카페> 사업, (주)늘푸른가게의 <헌옷 재활용 및 농산물직거래사업>, (주)행원의 <로컬푸드 사업>은 각각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이번 광명전통시장 배송사업의 마을기업 선정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과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 육성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금년에 결정된 마을기업에 판로지원, 마케팅, 경영컨설팅 등 마을기업 자립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다. 한편, 현재 광명시의 마을기업은 (주)광명은빛마을금빛가게 등 7곳의 마을기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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