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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20 12: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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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3월 18일(월) 과 3월 19(화) 오후 3시 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양일간 동구청장과 초․중․고등학교 52명의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과 동구 교육발전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산에서 일어난 학생 자살사건에 대하여 학교와 자치단체가 함께 소통하며 입시위주의 교육문화에서 인성을 중요시하는 교육문화 정착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다 함께 나서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또한 대구국제학교와의 협약을 통한 교육국제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초등학생 영어체험마을과 과학영재교실 운영, 장학금 신청 등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비롯한 인성교육을 위하여 CAN DO 토요학교,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한 일본문화탐방 등 동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교장들의 학교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명품교육도시 동구로 거듭 나도록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중요시하여 한발 다가서는 교육문화로 학력신장을 이루어 학생들이 행복한 동구 학교만들기에 함께하는 노력으로 건강한 학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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