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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22 1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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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와 하남시도시개발공사(사장 김시화)는 21일 오후 3시 신장동에 위치한 환경기초시설 건설현장 앞에서 시민 3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지역현안2지구 부지조성공사 기공식’ 가졌다.

‘지역현안사업 2지구 개발사업’은 하남시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우뚝 설 11만 7990㎡의 하남유니온스퀘어는 물론 2741세대의 주택부지를 비롯해 총 56만 8487㎡가 개발될 예정으로 총 사업비 5610억원이 투입돼 친환경 수변도시 건설을 목표로 2014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부지에 조성되는 복합쇼핑몰 ‘하남유니온스퀘어’는 경기도, 하남시, ㈜신세계, 터브먼社가 공동으로 8억 6000만 달러(외국인 직접 투자금 2억 5000만 달러 포함)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각종 언론으로부터 주목받은 바 있다.

복합쇼핑몰 건설과 공동주택 및 공공문화시설, 상업시설 조성에 따른 경제유발 효과는 2조 6천억원에 달하며 고용유발 효과 또한 7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현안2지구 부지조성 공사는 수도권 최대의 복합쇼핑몰인 ‘유니온스퀘어’를 비롯한 공동주택 및 공공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하남시가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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