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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29 12: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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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서장 권기섭) 지난 26일 우리은행 초월역지점을 방문해 빠른 판단과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지난 317우리은행 초월역지점에서 창구 직원으로 근무하는 A씨 는 경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게 한 사건에 연루되어 피해자가 되었다. 사건조사를 도와드리는데 현금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2500만원을 인출하려는 고객의 말에 수상함을 느껴, 어느 경우에도 경찰이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으며, 최근 보이스피싱 사례 등을 이야기하여 설득 후 곧바로 112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권기섭 서장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경찰과 금융기관이 협력체계를 유지해 보이스피싱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부탁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발생 및 피해액이 매년 크게 증가추세라며, 금융기관과 경찰서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500만원 이상 인출 시 112신고로 피해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사기관·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여 계좌가 범행에 사용되며 특히 경찰이나 검사 등으로 사칭하여 범죄혐의 탈피 혹은 계좌를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현금 이체를 요구할 경우 100% 보이스피싱이므로 이에 속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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