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강북노인복지관은 3월 31일(수) 북구청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행복누리 가족농장’운영을 북구 4개 노인복지관이 함께 시작하면서 시농제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대유행 및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언택트 힐링이 가능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자 ‘행복누리 가족농장’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도남동 일원에 위치한 가족농장은 북구 4개 노인복지관(강북, 대불, 북구, 함지)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40여 명의 대상자를 모집하여 16.5m²(5평) 농지 무상분양 및 농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족농장은 이날 시농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수확한 농작물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함으로써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어르신들이 직접 경작하는 농장운영을 통해 건강증진과 심리적 치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