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해 운영해 온 ‘하남 나눔 콜택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5월부터 운영해 온 나눔콜택시는 그해 이용자1900여명에서 지난해에는 4117명으로 늘었다.
또한 올해 1월과 2월 사이 742명이 이용한데 비해 중복 예약으로 인해 월 36명이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어 시는 이번에 약 4천여만원을 들여 나눔콜택시 차량을 1대 추가 구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나눔 콜택시는 총 3대가 운행돼 예약대기자 등 이용 시민의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일 전망이다.
‘하남 나눔콜택시’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하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795-2701~3)에 문의하면 자세한 이용절차를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