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13일 군, 경찰, 소방서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방호 업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식에는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육군 제50사단 반의욱 대대장, 강영우 남부경찰서장, 신기선 중부소방서장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 체결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센터의 코로나19 백신의 입·출하 시 현장경계와 시설 내·외부 질서유지, 화재 및 의료 인력보호에 따른 구조 등에 대해 상호 협력 하기로 했다.
❍ 남구 예방접종센터는 오는 29일부터 운영예정이고, 50사단 중남구대대는 군병력을 상주시켜 24시간 백신 보관장소 순찰과 함께 CCTV 감시업무를 수행하며, 남부경찰서는 내·외부 질서유지와 수시 순찰 업무를, 중부소방서는 접종센터 내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인명구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모두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위한 예방접종을 위해 군·경·소방에서 모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구민들께서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