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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14 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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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천 복개구조물 환경구조 개선사업 위치도


범어천 복개구조물 환경구조 개선사업 전경 사진(범어먹거리타운)


범어천 복개구조물 내 하천 슬러지(찌꺼기)를 제거한 후 바닥을 콘크리트로 마감한 사진


범어천 복개구조물 내 악취 및 유해충이 발생하는 구간에 설치된 악취방지 가림막


범어천 복개구조물 내 스프링클러가 하루 2회씩 작동해 맑은 물이 흘러 날벌레를 차단한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범어천 먹거리타운에서 중앙고등학교까지 산책로와 화단을 조성하는 범어천 복개구조물 환경구조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개선사업은 범어천 복개구조물 내 하천 슬러지(찌꺼기)를 제거한 후 바닥을 콘크리트로 마감하고, 복개구조물 위에 주민들이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화단을 만드는 사업이다. 201910월에 시작해 20214월에 완료했다.

 

기존 범어천 반복개구간은 슬러지 퇴적으로 악취 및 깔따구 등 유해충이 발생해 주변지역의 생활환경을 악화시켰다. 이에 수성구는 복개구조물 내 슬러지를 제거하고 바닥을 콘크리트로 마감해, 하부 구조물에 슬러지가 쌓이지 않도록 구조를 개선했다.

 

또한 악취 및 유해충이 발생하는 구간에 악취방지 가림막을 설치하고, 오전오후 하루 2회씩 스프링쿨러를 작동시켜 맑은 물을 흐르게 해 날벌레를 차단하는 등 하천 복개구조물을 쾌적하게 정비했다.

 

주차장화된 도로는 주민들이 거닐 수 있는 산책로로 만들고,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황금영춘화, 펜스테몬, 무늬억새 및 바하브눈향 등 총 23종의 식물을 심어 4계절 내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화단을 조성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범어천 복개구조물 환경구조 개선사업의 준공으로 인근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신천시장과 범어천먹거리타운의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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