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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02 11: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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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원장으로서 낭비요인이 없는 효율적인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의왕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조규홍 의원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의왕시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철저한 예산검증을 거쳐 효율적인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우리가 심사하는 모든 예산은 시민들의 혈세임을 알기에 의왕시의 재정력이 더욱 건실해질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지혜를 모았다.”고 말한 그는 “집행부에서도 많은 고심을 거쳐 예산안을 편성 했겠지만 낭비 요인은 없는지 다시 한 번 검토를 하는 것이 우리의 본연의 임무였다.”며 이번 추경 심의과정의 어려움을 전했다.

지난 3월 22일부터 11일간 일정으로 열린 이번 회기에서 의왕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규홍)는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집행부에서 요구한 244억 1,674만원 중 9개 사업 48억 4,368만원을 감액 조치하고, 이를 예비비로 조정하여 본예산보다 9.2%가 증액된 총 예산 2,926억 6,491만원으로 수정 의결했다.

조규홍 위원장은 “의왕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신뢰하고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일 년 남짓 남은 6대 의정활동을 시의 발전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진정으로 시민의 편에 서서 일할 것“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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