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4-02 11:20:06
기사수정

“어르신들이 이발을 자주 하실 수 없을 것 같아 작은 봉사를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오히려 제가 더 기쁘네요.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보다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려야겠어요.”라고 말하는 김선희 오정구 지부장.

지난 26일 부천시 오정구 신작동 경로당에 김선희 한국이용사회 오정구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 6명이 사랑의 이발봉사를 위해 방문했다.

이발을 해준다는 소식에 이날 경로당에는 30여명의 어르신들이 모였다. 신작동경로당 민동철 회장은 “모처럼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이발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덕분에 10년은 젊어진 느낌이다.”라며 밝게 웃으셨다.

봉사를 마친 이발협회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방 기계를 틀어놓고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 오정구 사회복지과 가정복지팀 이강희 팀장은 “이번 행사는 무료하고 답답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찾아가는 문화공연(추억의 영화상영. 흥겨운 국악공연)’과 더불어 마련했는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648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