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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안심·신천도서관에서 만나는『길 위의 인문학』 - 생태감수성을 일깨우고, 지역에 대한 책 한권의 작가되기까지~ - 심도깊은 인문학 프로그램 3개 운영
  • 기사등록 2021-05-05 01:01:45
  • 수정 2021-05-05 0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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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도서관 전경


안심도서관 전경


대구 동구청은 ()대구광역시동구문화재단(이사장 배기철) 안심도서관과 신천도서관이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나란히 선정되어 5월부터 도서관에서 심도깊은 인문학 프로그램(3)을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4일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강연과 탐방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인문학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심도서관에서는 5월부터생태감수성을 일깨우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10회에 걸쳐 강연과 탐방을 진행한다. 금호강과 안심습지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인접한 안심도서관의 특징을 살려 꽃, 식물, 나무를 통한 생태감수성 충족을 목표로 한다. 6월부터는삶 터 위에 글을 짓다라는 주제로 대구 동구 주민이 직접 지역에 대해 탐구해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회에 걸쳐 지역의 건축과 역사 강연과 탐방, 그리고 깊이 있는 글쓰기 과정을 융합한 심화 과정이다.

신천도서관에서는 8월부터삶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정서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분야에 대한 강연과 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방역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www.library.daegu.go.kr/donggu) 가능하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이번 인문학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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