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는 4일 의왕시 고천체육관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도시공사 임직원과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수여와 함께 직원단합 체육대회도 함께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이용락 사장은 "의왕시의 숙원사업인 백운지식문화밸리와 장안지구 개발사업 등이 20여년 만에 가시화되고, 여러 시설들에 대한 관리와 운영에서도 괄목할 만한 개선을 이루게 된 것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 이라고 말했다.
또 “시민들이 우리에게 부여한 사명에 대한 책임감을 한 시라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의왕시 도시발전의 견인차 역할과 대한민국 최고의 공기업 건설을 목표로 초심을 절대 잃지 말자.” 고 강조했다.
김성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 매진한 결과 의왕시의 숙원사업인 백운지식문화밸리와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 궤도에 올려놓은 것을 치하한다.” 며 “명품창조도시 건설을 위해 설립된 도시공사에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하며 각자 부여된 책임감을 잊지 않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오는 4월 10일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장안지구 개발사업 등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