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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08 1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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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4일(목),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망원2동에서는 저소득주민 위생취약계층을 위한 빨래봉사단 발대식이 있었다.

복지위원 정옥순, 김은옥씨와 적십자 봉사원들로 이뤄졌고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세탁기, 세제, 빨래 건조대 등을 후원한다.

앞으로 빨래봉사단은 한 달에 최대 4번씩 홀몸어르신이나 중증 장애인 가구 등 위생 취약계층의 옷, 이불 등을 모아 깨끗이 세탁·건조하여 되돌려 줌으로써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그동안 망원2동은 적십자봉사원의 주관으로 1년에 2회 적십자 이동차량을 이용하여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이불빨래를 도와왔다. 그러나 1년에 2회로는 적절한 위생상태 유지가 곤란하다는 판단 아래, 상시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이창환 주민자치 위원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다소마나 해결해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에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류승택 망원2동장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도와준 주민자치위원회와 복지위원, 적십자 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의 복지만족도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저소득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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