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5-17 12:57:04
기사수정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5일 주말 우천에도 불구하고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곧 개장을 앞둔 청학밸리리조트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조광한 시장은 취임한 이후 뚝심 있게 청학천 하천정원화사업을 추진하여 계곡 내 불법음식점들을 정비하고 지난해 7월 청학비치를 탄생시켜 시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청학밸리리조트로 명칭을 바꾸고 더욱 업그레이드된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한창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날 조 시장은 현장에 도착해 생태하천과장으로부터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지난 현장 점검 시 지시했던 전주 이설 주변 환경 정비 모래사장 추가 조성 건축물 철거 등의 추진 현장을 확인했다.

 

조 시장은 그간 정비한 결과로 많이 정돈된 느낌이 든다. 고생 많이 하셨다.”고 격려한 뒤 그러나 아직 남아있는 몇 개의 전주들도 미관을 해치지 않는 쪽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조 시장은 시간이 들더라도 최대한 꼼꼼하고 튼튼하게 하천을 오르내리는 기존 계단의 망가진 부분을 보수하고 모든 경사진 곳을 안전하게 철저히 보강할 것을 지시했다.

 

이 날 현장점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별내지역 사회단체장들도 작년에 이른 아침부터 놀러온 사람들로 북적 북적였다. 오늘 정비공사 하는 곳에 와보니 작년보다 이것저것 더욱 신경을 써서 올해는 사람들이 더 많이 찾아올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는 25일까지 청학밸리리조트 내 임시 화장실 5개소를 설치하고 청학천 관리 용역 근무자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난해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청학천 주변에 피크닉광장, 아트라이브러리와 주차장 등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올해 새롭게 정비된 선보일 청학밸리리조트는 오는 61일 개장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6542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