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지난 8일부터 위례강변길 쉼터 9개소를 중심으로 산책을 즐기는 시민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개방형 무선인터넷‘Wi-Fi죤’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밝혔다.
하남시와 KT가 전용회선 사용에 따른 협약에 의해 KT에서 2억 5000만원을 투자해 중계기를 설치 한 달여의 시험 운영을 통해 이번에 개통한‘Wi-Fi죤’은 특히 운동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쉼터에서 운동하면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이 호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장동 주민 강모씨(31세, 여)는 “평소에 데이터 사용료 때문에 이용에부담을 느꼈었는데 이렇게 무선인터넷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