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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1 16: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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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자원봉사하고 싶은데…”, “어떤 봉사활동 할 수 있어요?”

봉사 활동은 하고 싶은데 정작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시작을 주저하는 청소년이 많다. 이런 소중한 꿈나무 자원봉사자를 위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구는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약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명 ‘V-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V-팸’이란 Volunteer-the First, Around Me의 약자로, 가까운 내 주변에서 먼저 봉사활동을 찾아서 하자는 뜻이다. 구는 청소년 봉사자들이 자신에게 알맞은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사)뮤지컬창작터 하늘에, 홍익대학교 ‘아사달’ 응원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봉사활동 프로그램 안내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발대식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의 교육봉사 사례 소개 ▲서강대학교 입학사정관 특강이 이어진다.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사업설명회 참관을 원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는 온라인 www.1365.go.kr, 전화 ☎3153-8345, 마포구자원봉사센터 방문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또한, 이날 설명회에 참석하면 봉사활동 관련 교육 이수로 간주, 봉사시간 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강희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설명회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는 하기 싫고 귀찮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과 나까지 모두 즐거워지는 활동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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