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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25 13: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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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청(구청장 이종화)은 야생동물의 불법 포획을 방지하고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한 구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불법엽구 및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사)야생생물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의 후원으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북구청 청사1층 민원실에서 개최되며, 밀렵행위 사진 50여점과 수거한 불법엽구 등이 전시된다.

북구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구민들에게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의 위험성과 불법성, 그릇된 보신문화의 문제점 및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생명체인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야생동물 보호와 밀렵·밀거래 행위 근절에 대한 범구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북구청 김우현 환경관리과장은 “밀렵감시단과 합동으로 밀렵우심지역과 보호종 서식지에 대한 불법밀렵행위 집중 단속을 하는 한편, 부상당한 야생동물 구조와 먹이주기 행사 등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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