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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30 23: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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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주지역 첫모내기가 성주읍 용산리 일대에서 4월 29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모내기 농가는 박승훈(57세) 농가로 고품질이며 내병성이 좋고 밥맛이 좋은 황금누리벼 품종을 0.4ha 면적의 논에 실시하였다.

이번 모내기는 지난 3월 23일 파종하여 못자리를 설치해 34일만에 첫 모내기를 실시하는 것으로 육묘기간 중에 기온이 낮고 온도변화가 심하여 지난해에 비해 육묘기간이 4~5일 정도 길어짐에 따라 모내기 시기도 그만큼 늦어졌지만,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해 추석명절에 햅쌀을 맛 보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배재룡 소장은 “우리군 모내기 적기는 중생종 은 5월 25일에서 6월 15일까지, 중만생종(일품, 칠보, 동진1호)은 5월 20일에서 6월 10일까지이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모내
기를 하여 밥맛 좋은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으며, 또한 모내기철에 많이 사용하는 이앙기, 비료살포기 등 농기계 임대사업 및 순회수리를 더욱 강화하여 현장 애로 사항을 해소해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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