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28일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회장 및 임원, 보건진료소장 및 보건소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 방안을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의 기능과 역량을 강화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보건진료소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진료소는 1981년도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의해 설립됐으며, 운영협의회는 20명 이내 위원들로 구성돼 주민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건의 및 예산편성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는 보건소 주요 업무 설명에 이어 보건진료소 업무개선에 대한 의견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 방안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특히, 보건진료소 시설 개선사업 및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의 역할이 예전보다 많이 축소됐으나, 그 밖의 운영에 관한 건의 등 다양한 업무수행을 통해 더욱 더 활성화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