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민ㆍ관ㆍ군의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준장 김환필)와 담양공공도서관(관장 권남익)은 황금박쥐부대 복지회관에서 스마트 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하였다.
◦양 기관은 부대 장병 및 군인가족 구성원에게 다양한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9일 「스마트 도서관 설치ㆍ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에 이어, 지속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오늘 스마트 도서관을 개관하게 되었다.
◦스마트 도서관 사업은 2018년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도서관 중 최초로 담양농협 본점 내 하나로마트에 도입 후, 업무협약 기간 만료에 따라 새로운 기관 공모를 통해 특전사 황금박쥐부대로 이전하게 되었다.
◦스마트 도서관 설치를 통해 황금박쥐부대 장병 및 군인가족들은 365일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도서관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인문, 역사, 소설 등 다양한 신간도서 및 베스트셀러 등 양질의 도서를 제공 받아 부대 안팎으로 독서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게 되었다.
◦담양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 도서관이 현대인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반영한 적극적인 독서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환필 부대장은 “이번 협약이 군 장병 및 가족들의 독서 접근성 향상으로 지력을 겸비한 최강 특전부대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병들과 군 가족들의 복지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