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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08 00: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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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수년째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던 가리대와 설월리, 40동마을 등 광명시 소하동 일대의 개발제한 문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새누리당 광명(을) 당협위원장인 손인춘 의원은 6일 오후 경기도 지역정책과장과 광명시 도시환경국장,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하동 개발제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방문 및 간담회을 실시했다.

이 지역은 2001년과 2007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후 기반시설 설치의 재원 마련과 공영개발사업의 어려움, 기반시설 미설치로 인한 행위제한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악화가 심화되어 왔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 등을 이유로 경기도와 광명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으나, 수년째 답보상태에 있었다.

손인춘 의원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광명시가 전향적으로 검토해 하루빨리 주민불편을 최소화 해주기 바란다”면서 “주민들도 어떻게 개발해 나가는 게 좋을지에 대한 주민합의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안병모 시 도시환경국장은 “이번 추경예산에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을 반영해놓은 상태다”며 “앞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만나 논의하며 합의점을 찾아가겠다”고 화답했다.

최원영 도 지역정책과장도 “지역주민과 광명시가 합의해 안을 내놓으면 적극적으로 검토하며 반영하겠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역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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