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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08 2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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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은 8일 어메니티복지마을 야외공연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41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효도 큰 잔치’ 행사를 가졌다.

서천군노인복지관(대표 도정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나소열 서천군수를 비롯해 군내거주 노인 및 각급 기관단체장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표창장 수여 및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사회의 귀감이 되어 김문자(69세, 서천읍)씨가 대통령상, 장관 1명, 도지사 1명, 군수 13명 등 총 15명이 효행자 표창장을 받았다.

나소열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군은 노인인구가 28.3%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며 노인들의 심신 안정과 편안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도 큰 잔치에서는 초대가수 김소미, 서림국악원 공연, 어르신 에어로빅, 뷰티파워(난타, 에어로빅)등 다채로운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비인면 박창임여사의 후원으로 푸짐한 경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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