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5월 20일 -- 부산시는 여름철 장마대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각 구·군 및 투자기관에서 관리하는 옹벽·석축·축대 중 C·D등급 구조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집중호우 및 태풍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재난 발생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집중호우와 강우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우기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
점검반은 시 안전관리담당을 반장으로 시 직원 및 민간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점검대상은 시 구역 내 특정관리대상시설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시설 중 옹벽·석축·축대분야 C·D등급 구조물 20개소이다.
점검반은 △시설물 기초세굴, 구조체 거동 및 주변지반 변화 확인 △구조체 균열, 박락, 백화, 마모, 철근 노출 △구조체 전면 배부름 상태 및 석축부 채움 콘크리트 상태 △구조체 배수공 배수상태 및 승수로 관리 상태 △재난관리 시스템 안전관리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 할 계획이다.”라면서, “더불어 이번 점검을 통한 지적사항을 전 부서(기관)에 전파하여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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