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에 근무하는 지적직공무원 2명이 포천시 지적기술분야 최초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지적기술사 시험에 지난 5월24일(금) 최종합격하여 화제가 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민원과에 근무하는 권정미주무관과 건설과에 근무하는 손미숙주무관으로 지방시설8급인 이 두 주무관은 2005년 지적직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동안 지적측량검사, 공시지가, 토지거래, GIS업무, 보상업무 등을 담당하면서 좀 더 여러분야의 업무를 심도 있게 습득하고자 했던 욕심이 자연스럽게 기술사 공부에 도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준비를 시작한 이 후, 지적직공무원 선후배 사이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바쁜 업무 등으로 부족한 시간을 쪼개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오늘의 쾌거를 이뤘다.
지적분야 전문자격증의 최고인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한 두 주무관은 기술사에 만족하지 않고 관련분야 공부를 계속해 전문적인 기술을 시정 발전과 시민에게 되돌려주어 시민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할 것이며 ‘600년의 포천이 새롭게 비상하는데’ 일조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