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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05 12: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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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05일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6월 5일(수) 오후 2시부터 3시 15분까지 탄천 및 탄천 공영주차장에서 집중호우와 풍수해 재난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시 배수능력 강화와 침수 차량내 익수자 인명구조에 중점을 뒀으며, 대형펌프와 수중펌프, 발전차 등 장비 49점과 167명의 인원이 참여한다.

훈련은 강우량에 따라 ▴순찰과 상황전파인 예비단계, ▴119기동단 배수활동인 수방1단계, ▴집중배수와 인명구조 활동의 수방 2단계, ▴전 소방력이 동원되는 수방 3단계로 나뉘어 실시된다.

<예비 단계 - 수해피해 우려지역 순찰 및 상황전파>

시간당 최대 20mm 강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이 강남역 일대 상습침수 지역을 순찰하며 지역 주민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종합방재센터에 실시간 상황을 알린다.

<수방 1단계 - 일부 주택 침수, 배수 활동 시작>

시간당 10mm 강우로 강남역 주변 주택 3채 침수 신고가 접수되어,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수중펌프, 엔진펌프, 가반식펌프 등을 활용해 신속한 배수 활동을 전개한다.

훈련상황인 만큼 배수활동은 탄천 및 탄천공영주차장에서 실시된다.

<수방 2단계 - 강남역 일대 침수, 침수 차량 내 익수자 발생>

시간당 35mm 강우로 강남역 사거리 일대 침수가 시작되자, 분당 1.2톤의 배수능력을 지닌 소방펌프차와 탱크차가 동원해 집중 배수 를 실시하며, 탄천 내 급속히 불어난 빗물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차량 내 주민 2명을 119구조대가 구조공작차를 활용해 안전하게 구조한다.

<수방 3단계 - 강남역 일대 침수 확대, 수방장비 총동원>

시간당 60mm 강우로 강남역 일대 침수가 확대됨에 따라 분당 1톤의 배수 능력을 지닌 대형펌프 6대가 동시 배수를 하며, 500KW (킬로와트)의 전력을 출력하는 발전차가 전기를 공급한다. 또한 대 형펌프,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 19종 33점도 전시된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풍수해 재난대비 종합훈련이, 실제 상황에서도 빛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훈련을 강조했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서울특별시청 소개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입니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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