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와 하남YWCA부설 성폭력상담소(소장 한영애)는 지난 5일 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친구야~ 내가 도와줄께!’를 공연했다.
시는 이번 인형극 공연을 통해 지적장애 아동 및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교육으로 짧은 시간에 집중력을 높이고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병설유치원 등을 순회하며 2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공연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13일에는 성광학교 학생 200명에게도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실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