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6월 07일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6일 발생한 광산구 월계동 주상복합건축물 신축공사장 붕괴사고가 인재에 의한 사고로 보고, 오는 10일부터 4일간 대형 건축공사현장 45곳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이거나, 건축 연면적 1만㎡ 이상인 건축 공사장이다. 광주시는 강도 높은 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6개반 31명을 투입하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건축주와 시공자에게 즉시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요인이 다수 적발된 경우에는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공사를 일시중지토록 하고, 구조적으로 불안전한 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토록 해 그 결과에 따라 재시공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주상복합건축물 신축공사장 붕괴사고는 건축공사 기준에 맞게 시공했다면 충분히 예방을 할 수 있었는데도 안전 불감증과 조급함이 만들어 낸 인재이다”라며 “앞으로는 이와 같은 유사사고가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점검과 현장지도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gwangju.go.kr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