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목2동,‘소목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창립총회 개최
(2021. 8. 24.)
○ 대구 동구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소목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창립총회가 지난 24일 효목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 총회에는 발기인과 지역주민,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목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임원 선출, 정관 승인, 기타 안건 심의 및 의결 등이 진행됐다.
○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소목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 10월부터 마을조합 육성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이번 창립총회를 거쳐 오는 8월 말 국토교통부에 설립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 ‘소목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되면,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마을 거점 시설의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되며, 도시재생 사업 성과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사회 서비스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영리조합 역할을 하게 된다.
○ 한편,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효목2동 기초 생활 인프라 조성을 위해 지난해 부지 매입을 완료해, 올해 제일경로당 및 마을마당 쉼터를 준공했으며, 주요 마을 거점 시설인 복합근린허브센터, 효목마을주차장, 실버커뮤니티 센터의 내년 준공을 위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이번 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광수 이사장은 “효목2동 기초 생활 인프라 운영을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수익이 지역사회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배기철 동구청장은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질적인 효과를 제고하고 주민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소목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인가신청에서 최종적인 설립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