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이번 달 26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 15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인형극 ‘올래올래 식당과 척척박사’를 공연한다.
지난 16일부터 시작한 이번 공연은 12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인형극으로 맛있는 것도 욕심내지 않고 덜어먹는 습관과 남겨진 음식물의 환경오염의 경각심을 주요 테마로 해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음악과 율동, 놀이문화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가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도록 하여 생활에서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