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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02 1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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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7월 1일 출근시간대(08:00~08:40)에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되는 올 여름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대구시민 1% 동참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북구청 앞 고성네거리를 위시하여 23개 전동이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등 회원 700여명이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이는 일부 원전의 정지와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전력수급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문 열고 냉방영업금지, 실내냉방온도 준수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고 범시민 절전참여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또한 피크시간대인 오후2시~5시 사이에 공공기관과 에너지다소비 건물의 냉방기 순차 운휴를 실시하여 에너지사용 제한조치가 전격 시행되며, 문 열고 냉방영업 및 실내냉방온도(민간 26℃, 공공기관 28℃)위반 시에는 7월 1일부터 단속을 통해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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