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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수 전 조합장, 민주당 균형발전특별위원 임명 - “서삼석 국회의원 도와 획기적 지역발전 소임 다할 것” - 국회의원 등 대거 포진...“지역발전 기회로 활용해야”
  • 기사등록 2021-10-03 23: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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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안군산림조합장 최옥수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역균형발전 컨트롤 타워인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국가균형발전특위) 전남본부장에 서삼석 국회의원, 위원으로 최옥수(58) 전 무안군산림조합장이 임명됐다. 특히, 국가균형발전특위 전남본부 위원 3명 중 2명이 무안지역 출신으로 임명돼 지역발전을 위한 역할에 기대가 모아진다.

 

국가균형발전특위 2기는 초대 우원식 위원장에 이어 송재호(제주) 국회의원이 2대 위원장을 맡아 지난 30일 출범했다. 초대 위원장인 우원식 국회의원이 상임고문, 조오섭 국회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전국 8개 권역 15개 지역본부 위원 32, 균형발전입법추진단 등 5개추진단 5, 전국 비례위원 1명 등 37명으로 구성됐다.

 

국가균형발전특위의 민주당 내 위상과 역할은 매우 크다. 현역 국회의원 18명을 비롯해 주요 지방의원 및 당직자를 투입해 민주당의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실제 8개 권역 및 15개 지역본부장은 두 곳을 제외하고 모두 현역 국회의원이 맡았다. 대구와 경북본부장은 전 국회의원과 전 단체장 출신인 현직 구미을지역위원장(김현권), 경북도당위원장(장세호)이 각각 맡고 있다.

 

14명인 지역별 위원도 모두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 또는 주요 현역 지방의원으로 구성했다. 전북본부는 도의회 의장과 부의장이, 경북은 영천·청도 및 경주시 지역위원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수도권의 경우 남영희 인천동구미추홀구 지역위원장(중앙당 상근부대변인 )과 문명순 고양시갑 지역위원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현역 의원 또는 주요 당직자가 아닌 경우는 최옥수 전 조합장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진다. 전남권 위원은 최 전 조합장과 중앙당 전국여성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명희 전남도의원이다. 이처럼 최 전 조합장의 국가균형발전특위 위원 임명은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균형발전 정책 추진에 발맞춰 지역 출신 인물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앞으로 국가균형발전특위는 민주당의 균형발전 전략을 구상하고, 대선 경선주자의 균형발전 정책을 수렴해 민주당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공약을 완성 발표할 예정이다. 국가균형발전 3대 기조로 ‘’골고루 잘사는 나라‘ ’균형성장‘ ’분권국가를 설정하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을 계승 발전 시켜, 전 국토의 균형 성장을 통해 지역주도형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국가균형발전 10대 의제인 민간기업의 지방 이전 지역 대학 육성, 대도시 주민의 귀촌 장려 농산어촌의 교육, 의료, 문화 여건 확충 균형발전 예산 증가 및 재정분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역본부장과 위원 중심의 국가균형발전 국민소통간담회를 열어 균형발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는 등 국민 여론 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최옥수 전 조합장은 국가균형발전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에서 시작된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정책으로 민주당이 중요성을 감안해 심혈을 기울인 국가균형발전특위에 임명돼 영광스럽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전 조합은 이어 중앙당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고, 서삼석 국회의원의 지역발전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적극 도와 호남을 비롯한 국토의 균형발전과 무안의 획기적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집권여당의 힘과 의지를 이끌어내는 소임에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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