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낡고 노후된 산격중학교 담장벽화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여 지역의 상징물 등 특색 있는 소재로 새롭고 아름답게 새 단장하여 인근 초․중학생 및 지역주민은 물론 지역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이색적인 문화공간 조성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산격중학교 담장벽화는 제작된 지 10여년 되어 노후하고 퇴색되어 도시미관 등 주변환경에 저해되므로 북구청에서 지역주민 및 구의원, 인근 학교측의 정비요청에 따라 지난 2013년도 1단계(4월~6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벽화사업을 추진하였다.
벽화제작은 지역 예술인, 인근 학교장, 구청 관계자와 충분한 협의와 토의를 거쳐, EXCO, 북구청소년회관, 대구안경산업특구 조형물 및 구조(황조롱이), 구화(개나리), 구목(은행나무) 등 북구의 상징물과 초․중학생들의 등굣길 및 책 읽는 학생을 소재로 하는 면학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호랑이, 사자, 코끼리, 사슴 등 자연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동물원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우리지역의 상징물과 동물애호 등 특색 있는 소재로 이곳을 찾는 많은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코자 심혈을 기울어 제작하였다.
또한, 인근에 EXCO와 종합유통단지가 있어 국․내외 행사 등 대구를 찾는 많은 내․외국인에게 적극 알리어 벽화사업이 이색적인 문화공간 조성과 볼거리 제공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