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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08 23: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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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설공단 선산도서관은 지난 30일 구미지역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10월의 하늘’ 강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10월의 하늘’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리는 재능기부 과학강연 행사로 2010년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 이날 선산도서관에서는 마인드브릭 디자인랩 조성행 대표의 ‘이제는 위드 코로나시대, 우리의 집과 동네는 어떻게 바뀔까요?’, 바람의길과학 정기영 대표의 ‘무지개에는 정말 보라색이 있을까’라는 주제로 총 2회의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한 참가자는 “평소에 과학자를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없는데 이런 강연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몰랐던 과학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 구미시설공단 채동익 이사장은 “이번 강연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과학적 상상력과 흥미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행사를 운영해 구미시민들의 문화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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