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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0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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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건강가족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주연)는 지난 5일 다문화가정 자녀 및 중도 입국 청소년들이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문화정원 아트홀에서 개최된 11회 문화를 나누는 꿈나무 정기발표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문화를 나누는 사람들(이하 문나사)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발표회에서는 남양주시건강가족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다문화가족 자녀·이주 배경 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멘토인 동화고 라온 오케스트라 및 서울지역 3개 기관 꿈나무들이 참여해 음악적 교류를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를 가졌다.

 

발표회에 참가했던 다문화가정 아동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만 하다 다른 지역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어서 기뻤고 이번 연주를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고, 이를 지켜본 부모들은무대에서 연주회를 무사히 마친 아이가 대견스러웠다. 이런 큰 무대의 기회를 주신 남양주시건강가족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와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센터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 및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더 성장하는 꿈나무들로 자라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건강가족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맞벌이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상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이 결합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발표회와 관련해 바이올린교실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건강가족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553-82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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