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서장 박성수)는 23일 아동보호 사회안전망 구축 및 협력 치안 강화를 위해 하남시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찰서장 및 태권도협회 임원진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추진사항 설명회를 갖고, 4대 사회악 중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부족한 아동들을 유괴 및 성폭력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경찰은 학교주변 편의점, 약국 등 고정된 장소의 ‘아동안전 지킴이집’을 선정해 왔으나, 차량을 이용해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태권도장 및 태권도 관장을 ‘아동안전지킴이집’, ‘아동안전수호천사’로 지정하여 아동 보호의 사각지대를 밝게 비추었다.
장길태 하남시태권도협회장은 “우리 태권도인의 능력을 하남시 아이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하남지역에서 단 한건의 아동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으며,
박 서장은 “하남시 아동안전을 위해 태권도인과 함께 치안 동반자의 길을 걷게 되어 기쁘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적극 활동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하였고,
한편, 하남서는 오는 7월말까지 태권도인을 아동안전지킴이집‧수호천사로 위촉하고 대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