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지난 7월 22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천시 백사면 일대의 피해복구를 위해 이번 달 27일부터 31일까지 직원 200여명을 지원했다.
긴급 복구 자원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휴일도 반납한 채 피해지역인 현방3리, 백우리 등의 농경지 농수로 확보, 소하천 보수작업, 화훼농장 보수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천시 피해마을 통장은 “우리 마을에 이렇게 비가 많이 온 적이 없었고 일손도 부족해 난처했는데 바쁜 가운데에도 복구지원에 참여해 준 하남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