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 이천동에 설치된 재활용 정거장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5일 수성중동병원과 수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에 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수성중동병원은 2022년 1월 1일부터 3년간 수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시설 관리 및 운영, 중증정신질환 관리, 자살예방사업 등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사업을 수행한다.
수성구보건소 내에 있는 수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회복귀시설,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사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정신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김대권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불안과 우울을 느끼는 주민들이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구민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