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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8-12 1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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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화훼영농조합법인은 국화 재배 품질을 인정받아 소국계통인 스프레이국화 Euro 외 4종 등 총 44만본(2억7천만원)의 화훼류를 일본으로 수출한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국화 수출길이 열리게 된 것은 무안 화훼영농조합법인에서 지난 2월에 일본 「씨마 트래딩」사와 화웨 수출계약을 맺은 이후 알스트로메리아 2만본을 수출하였고 올해 연말까지 국화 22만본, 알스트로메리아 5만본, 스토크 17만본 등 총 44만본을 일본으로 수출하는 것이다.

한편 이번 수출물량은 무안화훼영농조합법인 회원 박길옥씨 농가에서 5만5,000본을 수출하고, 오는 9월말까지 임한택외 2농가가 16만5,000본을 수출할 계획이며 그 외 알스트로메리아, 스토크 화훼류는 11월까지 수출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일본 수입사가 국화 삽수 제공과 제반 물류경비를 부담하는 등 농가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수출하게 됨으로써 농가 소득증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수출업체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상품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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