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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8-12 13: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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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8. 12일 14시 영상회의실에서 송영길 시장, 육군 제17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 했다.
이날 협의회는 오는 8. 19일부터 실시되는 2013 을지연습 본 훈련에 앞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협의회에서는 군사상황 보고에 따른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고, 이날부터 군․경 합동상황실, 종합상황실, 총괄지원반 등 2실 7개반 55명으로 구성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을지연습을 대비․지원하게 된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송영길 시장은 “인천의 안보가 대한민국의 안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각 기관에서는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훈련을 통해 『굳건한 안보 없이는 경제발전도 복지국가도 없는 것이기에』,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금번 을지연습도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3 을지연습은 민․관․군이 참가하여 전시전환 단계별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전적인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8. 19 ~ 8. 22일까지 4일에 걸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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