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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30 02: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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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목포시에 위치한 한사랑케미칼 김순이 대표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무안군승달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이번까지 7차례에 걸쳐 총 700만원을 기탁한 김순이 대표는 지역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꾸준히 기탁을 하고 있다작은 보탬이지만 장학사업을 추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기회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김순이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교육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만큼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는데 장학금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인재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승달장학회는 지난 1994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2,726명에게 23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어려운 시기지만 훌륭한 인재들이 원하는 꿈을 꿀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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