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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8-26 14: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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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국토환경디자인시범사업(철길에서 함께 만드는 삶터 디자인) 공원조성계획 수립 및 기본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8월 27일(화)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폐역이 된 구 광양역사와 폐선 부지를 다양한 계층 간의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간별 다양한 특성이 있고 모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변화·발전하는 다목적 공원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날 오후(14시)에는 광양읍사무소 소회의실에서 주민대표, 시민단체 등 지역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사업추진협의회를 개최하여 여러 분야의 의견을 수렴, 용역 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2012년 국토환경디자인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어 1.5억원을 지원받아 광양읍 원도심에 대한 공공공간․공공건축물 통합 마스터플랜 용역을 완료하고 거점사업으로 “철길에서 함께 만드는 삶터 디자인”을 주제로 구 역사 폐선부지에 대한 공동체 공원조성 계획을 제시하여 2013년 1월 31일 국토부 주관 성과 평가에서 2013년 계속 사업비 지원 시군으로 선정되어 기본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원조성 기본설계는 폐선부지 환경개선, 유휴시설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한 공동체 공원 조성으로 쇠퇴한 구 역사 지역의 도시재생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체계적인 통합 사업 추진과 관리를 통하여 매력적이고 품격 있는 도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기본설계가 완료되면 2013년 12월 국토부의 평가를 거쳐 2014년부터 50억원의 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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