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주가야축구회(회장 최우혁)는 지난 13일 성주산업단지 운동장에서 제15대·16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안전기원제를 지내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 1996년 10월에 창단된 성주가야축구회는 5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축구대회를 개최하여 지역화합에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해 설맞이 떡국떡 200kg, 이불 25채를 기탁하는 데 이어 올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 최우혁 축구회장은 “코로나19로 예년보다 더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하게 되었다.”며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응원의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온정을 베풀어 주신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